양천구, 사랑의 PC 100대 보급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2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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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 대상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총 100대의 '사랑의 PC'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정보소외계층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 PC'사업은 구청의 내구연한이 경과된 업무용 PC를 정비해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보호아동,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것이다.
올해 전달되는 PC는 구청에 2006년부터 2008년 사이 도입된 컴퓨터로 내구사용연한은 지났지만 사용에 무리가 없도록 세심한 정비와 청소를 마친 후 각각의 수요자에게 제공되게 된다.
구는 이를 위해 사랑의 PC 보급을 수행할 조직과 인력을 갖춘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과 협약을 체결, 중고 PC를 수집ㆍ제공하며,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은 무상으로 양여 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신청자에게 보급하고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사랑의 PC를 신청하고자 하는 대상자나 시설은 거주지 및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천구청 전산정보과(2620-320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 사회복지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랑의 PC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구민정보화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88대의 컴퓨터를 비롯하여 2012년까지 총 1,805대 사랑의 PC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에 전달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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