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동 주민 1000명 어울마당 축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22 15: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천 체육공원서 25일 팔씨름 대회 등 행사 참여
[시민일보]오는 25일 '제1회 중곡동(간뎃말) 어울마당' 축제가 서울 중랑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개최하는 이 행사는 능동~면목동 사이에 있어 '간뎃말(가운뎃말)'이라 불리던 중곡동 주민들의 화합을 기원하는 주민 축제다.
이날 중곡동 주민 1000여명이 참가해 공연, 체육 행사를 즐긴다.
어린이집 원아들의 장기자랑과 주민자치동아리의 발표회를 시작으로, 주민 노래자랑 등 주민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진다.

광진구 홍보대사인 통기타 연주 동아리인‘7080아차산작은음악회’가 들려주는 7080 가요 및 옛 팝송 공연, 가수 김범룡, 이수나, 미소의 초청공연이 이어진다.
또 오후 3시 중곡동 주민 노래자랑 무대가 펼쳐진다. 동별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참가해 최종 우승을 가린다.

부대행사로 중곡동 관련 퀴즈를 맞히는 '우리동네 퀴즈대회' 및 팔씨름대회, 단체줄넘기 등 주민 놀이대회도 준비돼 있다.
행사장 한켠의 먹거리 부스, 중곡동 전통시장 홍보부스, 아름다운 미소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구는 행사 분위기를 띄울 청사초롱 200여개를 중곡사거리~용마사거리 구간에 이날 하루종일 걸어놓을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축제는 중곡동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축제위원회를 조직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여한 만큼 진정한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이루는 축제로써 더욱 의미가 깊다”며“이번 축제를 통해 중곡동 지역 발전은 물론 이웃의 정과 사랑이 넘치는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