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사랑나눔 바자회' 신상품 1만점 쏜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2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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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이미트와 구청광장서 29일 개최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도와… 무료 영화상영도 마련
[시민일보]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마트와 함께 29일 구청 광장에서 바자회를 개최, 신상품 1만여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자회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돕거나 자원봉사 활성화하는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함께 한 도봉구 40년, 같이한 이마트 20년 희망나눔 대바자회'는 전국 최초 이마트 매장인 창동점이 개점 20년을 맞아 그간 이마트봉사단 활동 등 희망나눔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에서다.
인근 북동지역 이마트 매장과 함께 바자물품을 마련하고, 이에 관내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이 함께 동참하면서 결실을 보게 됐다.
오전 11시30분 구청 2층 강당에서 간소한 개장행사와 함께 영화‘7번방의 선물’을 한전병원의 후원으로 무료 상영한 후 오후 2시부터 바자회가 본격 시작된다.
이마트 북부지역 매장들이 함께 준비한 바자회 상품은 모두 신상품으로 총 1만여 점에 달한다.
도봉구민간자원봉사 협의회 소속, 행복나눔요리봉사단과 창2동 주민참여 봉사단이 준비한 먹거리 장터와 샤프론 봉사단, 자원봉사 캠프 협의회가 준비한 코너 등도 마련된다.
아울러 도봉경찰서 동아리밴드의 공연도 진행된다.
문의(2091-2233)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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