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롯데百서 24일 로컬푸드 박람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1 13:5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매결연지 수박 등 농산물 245품목 시중보다 10% 저렴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가 롯데백화점 본점과 함께 자매결연지역의 농산물 245개 품목을 시중보다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는 24일부터 30일까지 명동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로컬푸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남 장성군, 전북 무주군, 충북 영동군, 경기도 포천시와 여주군, 충남 부여군, 경북 문경시, 강원도 속초시와 중구 관내 약수시장 등 9개 시ㆍ군의 34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로컬푸드 박람회는 오전10시30분부터 시작된다. 주말인 24~26일은 오후 8시30분까지, 평일인 28~30일은 오후 8시까지 열린다. 단, 롯데백화점 정기 휴무일인 27일(월)은 휴장한다.
판매품목은 떡(중구 약수시장)과 포기김치ㆍ된장ㆍ삼채미숫가루(장성군), 가자미식혜ㆍ한우떡갈비ㆍ연꿀빵(속초시), 머루막걸리ㆍ사과ㆍ취나물(무주군), 한우ㆍ한돈(포천시), 오미자청ㆍ오감만족와인(문경시), 포도와 와인ㆍ포도즙(영동군), 참외ㆍ생땅콩ㆍ밤고구마(여주군), 수박ㆍ토마토ㆍ양송이버섯(부여군) 등이다.
행사 기간 중 지역의 농특산물을 원가로 판매하는 노마진행사 이벤트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도 제공된다.
구는 롯데백화점과 로컬푸드 박람회의 성과를 보고 정기적으로 열거나,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롯데백화점에 입점시키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개막식은 24일 오전 10시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에서 최창식 구청장과 자매도시 시장ㆍ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자매도시를 대표해 충북 영동군의 난계국악단 사물놀이가 식전행사로 공연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