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에 '한 송이 헌화운동' 동작구 주민들 참여 열기 뜨겁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0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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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제58회 현충일(6월6일)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추진하는 '한 사람 한 송이 헌화운동'에 참여하는 주민 열기가 뜨겁다.

구는 23일 서울현충원에서 실시할 헌화운동에 현재 1만4364송이가 접수, 마감일인 21일 2만3000여송이가 접수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달 22일부터 30일간 개인을 비롯, 단체, 기업, 어린이집, 학교 등을 대상으로 헌화(꽃 1송이ㆍ1000원)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 중이다.

헌화운동은 조국의 번영과 통일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령을 기리고 충효와 호국정신을 높이기 위한 것.

이날 사회단체, 어린이집 원아, 유관기관, 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 충절의 고장으로써 자긍심과 애향심을 드높일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현충탑 헌화 및 참배, 의장대 시범과 24번 묘역에서 56번 묘역 헌화 및 정화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범구민 헌화 행사에 가족이나 이웃, 단체,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나라사랑과 가족사랑을 다짐하고 충효의 고장구민으로서 애향심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820-9116)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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