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취약계층 일자리 101개 창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9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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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 참여 희망자 동 주민센터서 2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취업에 고전하는 주민들과 일자리 총 101개를 나눈다.
사업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21명)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80명) 등 총 2가지다. 이에 오는 24일까지 16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사업과 지역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 두 가지 유형이다. 사업은 ▲폐식용유 재활용사업 ▲폐현수막을 활용한 재활용사업, ▲시 공원 내 유아 숲체험장 조성 사업 ▲다시 찾고 싶은 공원 만들기 사업 등 총 4개다.
대상자는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4인기준1,546,399원)의 120%이하이며 재산이 1억3천5백만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신청할 수 없다.
근무시간은 1일 5시간30분 원칙이며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1일 3시간이다. 임금은 월 기준 약 70만원(1일 26,730원), 40만원(65세 이상) 정도다.
근로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0월 말일까지다.
또 공공근로 사업은 ▲서비스 지원 사업 ▲정보화추진 사업 ▲환경정비 사업 등이다.
민원안내·전화상담 등 주민서비스 지원 사업 과 전자상거래 전산자료 입력 등의 정보화 추진 사업,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환경정비 사업 등이 해당된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제다. 일일 임금은 3만9000원, 근무기간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다.
신청자격은 가족 합산 재산이 1억 3500만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주민이다.
구는 두 사업에 대한 신청자 접수를 마치는 대로 6월 말 합격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가계 살림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며 “이번 공공 일자리 사업이 생계 안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2199-7195)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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