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종이 없는 전자팩스 보낸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9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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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한 층 더 강화된 온라인 전송… 연간 3500만원 절감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종이도 아끼고 문서 보안도 강화할 수 있는 전자팩스 시스템을 최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종이로 주고받던 기존 팩스 시스템 대신 전자팩스 시스템을 이용, 연간 3500만원 상당의 팩스 소모품 교체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뿐만 아니라 전자팩스 시스템은 온라인 전송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안도 한층 더 강화된다고 구는 밝혔다.
전자팩스는 팩스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변환, 전화망으로 수신된 문서를 담당자에게 직접 온라인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문서 송?수신 즉시 담당자가 확인 할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로도 저장되기 때문에 문서의 분실이나 내부자료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작년부터“종이 없는 사무실”운동을 전개해 복사용지와 캐비닛 수를 전년대비 20%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외부에서 오는 종이문서는 스캔해 전자문서로 등록하고, 태블릿PC를 활용한 대면보고를 활성화하는 등 저탄소 사무환경에 앞장서왔다.
구 관계자는 “전자팩스 도입은 간편하게 문서를 송수신 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고, 팩스 송수신 이력을 관리할 수 있어 정보보안에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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