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행보위, 위례신도시 경계 변경 설명회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9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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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생활 불편없도록 조정해달라"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이하 행보위)가 최근 위례신도시 경계 변경 관련, "송파구 주민이 불편하지 않게 조정할 것"을 LH에 주문했다.
행보위는 최근 위례신도시내 송파 관할구역 경계 변경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주장했다.
행보위는 LH 관계자 등에게 "위례신도시 전체 면적의 38%를 차지하는 송파구가 같은 지구의 성남시, 하남시보다 소형아파트(85㎡), 임대주택의 비율이 높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다.
또 행보위는 "송파구가 수입원인 주택건설용지 비율은 적고, 유지비를 내야할 도로 비율은 높게 계획돼 있다"고도 지적했다.
행보위는 "주민 생활이 불편하지 않은 효율적 도시기반 시설이 될 수 있게 관할구역 경계를 변경하라"고 당부했다.
위례신도시는 201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성남시(창곡·복정동 280만㎡), 하남시(학암·감이동 141만㎡), 송파구(거여·장지동 255만㎡) 등 3개 자치단체 구역에 걸쳐 조성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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