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에게 배우는 '문학강좌' 성동구립도서관서 29일 첫선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9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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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등단 시인에게 시 창작기법을 배울 수 있는 문학강좌가 오는 29일부터 11월까지 서울 성동구립도서관에서 매주 2회 열린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3년 도서관 문학작가 파견사업'의 지원 대상기관에 성동구립도서관이 선정돼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나와 내가 소통하는 시'다. 지난 2011년 월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송승언 시인이 시 창작활동을 지도하고, 연말엔 작품집도 함께 제작한다.
송승언 시인은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후 문학과사회, 창작과비평 등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중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성동구립도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동공단은 송 시인과 함께 구립도서관 이용 청소년, 주부 독서회원 들에게도 시창작법 및 독서지도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2204-642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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