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 자판기 50대 위생점검 실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19 14: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31일까지
[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31일까지 지역내 자판기(식품자동판매기) 50대를 대상으로 '2013년 상반기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위생에 취약한 지역의 식품자동판매기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대상은 중구에 신고된 식품자동판매기 347대중 선별한 50대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으로 4개조를 편성, 무신고 자판기 영업행위 및 무신고제품ㆍ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자판기 주변의 청결상태 및 자판기 내부를 하루 1회 이상 세척ㆍ소독했는지 여부를 살펴본다.
또한 자판기 전면에 일일 점검표를 부착하고 기록했는지, 신고번호와 운영자 성명ㆍ연락처를 제대로 표시했는지도 조사한다.
아울러 옥외에 설치된 자판기에 비ㆍ눈ㆍ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차양시설의 설치 여부와 자판기 안 물탱크가 녹이 슬지 않는 재질인지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야외에 설치된 청소상태 등이 불량한 자판기를 대상으로 판매 제품을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일반세균 및 대장균군 발생 여부도 검사한다.
구는 1차 조사에서 위반된 자판기에 대해 2차로 담당공무원이 확인 점검 후, 관계규정에 의해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