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어린이도서관서 "클래식과 친구해요" 오늘 무료콘서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5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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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오페라 등 공연
[시민일보]동아TV 주관 클래식 음악회 '사랑나눔 찾아가는 음악회'가 16일 오후 4시 서울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무료로 열린다.
이 음악회엔 소프라노 최은실, 바리톤 박찬일, 허정범, 로페카 피아노트리오가 출연해 미니 오페라를 들려준다.
세 명의 성악가들이 준비한 미니 오페라 및 피아노 트리오의 하모니를 통해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한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도서관측은 기대하고 있다.
연주(노래)곡은 ▲나물 캐는 처녀 ▲꽃 구름 속에 ▲산촌 ▲오 솔레미오 ▲넬라 판타지아 등 총 12곡이다.
주최 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곡, 오페라, 뮤지컬 명곡에 익숙해지도록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후 이 음악회는 동아 TV를 통해 회당 30분씩 총 7회 방송될 예정이다.
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행사장 일시, 장소는 각각 오후 4시 도서관 3층 물동그라미극장이다.
송파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평소에 듣기 어려웠던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실황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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