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학폭! 이젠 더이상 발을 못 붙인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5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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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마을' 선포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21일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마을'을 선포한다.
구는 이날 오후 4시 대강당에서 이 같은 선포식을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마을만들기 프로젝트‘는 금천구 주민(학부모모임)이 지난 해 ’2013년도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서울시에 제안해 선정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에서 시행되는 ‘평화샘프로젝트’와 마을에서 시행되는 ‘평화마을프로젝트’로 교사와 지역사회의 학부모가 함께 나서는 학교폭력예방사업이다.
평화샘프로젝트는 학교 교사의 기초, 심화연수 및 컨설팅을 통해 교사들이 직접 교실에서 ‘학교폭력멈춰!! 상황극’ 및 역할극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평화로운 교실을 지향하는 선생님들(샘)들이 만든 프로젝트’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평화마을프로젝트는 현장교사들과 폭력없는 교실(학교)공동체 프로그램 연구 후 지역공동체 차원의 대응 프로그램으로써 마을에서 직접 주민들이 자발적 조직을 통해 마을 실태조사와 마을공동체 메뉴얼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마을사업이다.
금천구는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독산2,3,4동 일대 지역을 대상으로 평화마을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주민(학부모모임)이 지난 해 ’2013년도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서울시에 제안해 선정된 사업이다.
이 날 선포식에는 평화마을프로젝트 추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평화마을지킴이 위촉식과 청소년, 교사, 학부모가 학교폭력 근절의 의지를 담은 선서식이 포함되어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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