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여성평가단, 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 3곳 이달까지 평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5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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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주민들이 지역내 쓰레기 수집, 운반 대행업체 3곳을 이달 말까지 직접 평가하고 있다.
평가 주체는 총 18명으로 구성된 종로구 여성평가단이다.
청소 분야 구정 평가를 맡고 있는 이 구민평가단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심창기업(주) ▲대승기업(주) ▲평아실업(주) 3곳이 지역내 생활폐기물을 제대로 수거, 처리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생활폐기물(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등)의 정일·정시 수거 여부 ▲청소차량 청결상태와 야간작업 실태 ▲배출 요일별 전반적인 청결 상태를 관찰, 평가한다.
먼저 현장 평가한 후 설문지를 이용한 주민만족도 평가와 서류 평가 총 3가지 방식을 병행한다.
이들은 낮은 물론 쓰레기 처리에 소홀하기 쉬운 오후 9시~밤 12시까지 야간조도 편성해 평가한다.
구는 평가단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평가 결과를 취합해 오는 8월 예정인 대행업체 재계약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이번 평가를 통해 안정적이며 완벽한 청소시스템이 정착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살기 좋고 깨끗한 종로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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