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인정 넘치고 사람냄새 나는 전통시장으로의 초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5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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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용문시장 거리축제… 풍물길놀이 등 행사 풍성 '얼씨구나 좋다~'
[시민일보]오는 19일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전통시장인 용문시장이 시민들을 위한 축제장으로 탈바꿈한다.
용산구는 '마을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이날 낮 12시 용문동 용문시장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상인, 주민, 아마추어 예술가가 함께 하는 행사다.
주요 행사는 ▲도자기 만들기, 물레 체험 ▲풍물길놀이 ▲무용, 노래 공연 등이다.
주민 공연단의 우쿨렐레 연주, 음악그룹 '아름다운 청년' 등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끼를 펼치고 주민들은 이를 감상할 수 있다.
구는 이 일대 2만여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반면 예술공간은 부족해 이 같은 문화 행사를 주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로 많은 주민들이 용문시장을 방문해 상인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구는 밝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이 모여서 서로간의 화합과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용문 문화의 거리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서 축하드린다”며 “용문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2199-639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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