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내일 마약근절 캠페인 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4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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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서 의약품폐기법등 홍보
[시민일보] 오는 16일 6호선 이태원역 일대에서 마약 근절·의약품 안전 관리 캠페인이 열린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개최하는 이 캠페인은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이태원의 불법마약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 가정내 오래 방치해둔 약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법도 함께 홍보한다.
복용하지 않고 놔둔 의약품을 안전하게 폐기하는 법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홍보한다.
최근 연예인이 투약해 화제가 된 프로포폴의 안전한 사용가이드도 배포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엔 구청보건소 직원, 용산구 약사회 회원들이 동참한다.
구 관계자는“매년 이맘때 쯤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태원은 외국인의 왕래가 많아 불법 마약류로 인한 피해가 클 수 있다고 판단하여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2199-812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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