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약수시장서 내일 '북적북적 대축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14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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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품 반짝경매·전통놀이체험등 즐길거리 풍성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약수시장상인회와 함께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적북적 약수시장 대축제’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약수시장의 60여개 점포는 각각 1품목씩 최대 50%까지 세일하는 행사를 갖고, 상인들이 우수상품을 한점씩 경매상품으로 내놓는 반짝 경매도 실시한다.
또한, 일정 금액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응모권을 지급하여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치러지는 행사인 만큼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상인회는 신당3동 5개 경로당 노인을 초청해 육개장을 대접하는 '孝 나눔 행사'도 병행실시한다.
또한 어린이집 원아들이 여아는 대장금 옷을 입고, 남아는 위생복 차림으로 전통떡 체험 행사를 실시한 후 어르신들에게 떡과 수정과를 학부모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약수시장내 우성갈비 사거리에 설치한 본무대에서는 비보이‘진조쿠르’공연, 어린이재롱잔치, 이미테이션 가수‘넘진’축하공연, 약수시장 가수 선발대회 등 다양한 공연도 진행된다.
약수시장 선발 가수대회는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입상한 사람들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약수시장 곳곳에서 대형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체험 등이 열린다.
최복수 약수시장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약수시장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활기차고 인정넘치는 약수시장의 이미지를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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