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에 산타가 나타났다고?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4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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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서 '초여름의 산타마켓' 바자회 오늘 열기로
기업·개인 기증품 저렴… 수익금 저소득층에 후원
[시민일보]15일 서울 행당동 한양대학교 본관 앞에 바자회 행사 '초여름의 산타마켓'이 열린다.
한양대 동문 봉사단 '함께한대'가 개최하는 이 행사는 봉사단 발대 1주년을 기념,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다.
이 단체는 저소득가정 주민 250명을 초청, 이날 행사장에서 판매되는 물품 중 10만원 상당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교환권을 준다.
또 지역센터 아동 40명을 초청해 마술체험에 참가토록 한다.
판매품은 기업 또는 개인이 기증한 물품이다. 양미라, 장근석, 정일우, 지성, 최여진, 홍석천 등 스타 동문들의 애장품 경매 등의 수익금을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후원할 계획이다.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는 한양대 동문이 회원인 사회봉사단체며, 기업인ㆍ공무원ㆍ법조인ㆍ언론인ㆍ의료인ㆍ연예인 등 각계 동문 600여명이 회원이다.
성동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정하는 등 이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지역 장애인이 운영하는 ‘해누리까페’와 성동구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행사장 분위기를 돋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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