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시흥3동 BㆍC구역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3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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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동체 거점 조성사업 주민워크숍 개최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시흥3동 938번지 일대 B,C구역의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워크숍을 내달 4일까지 실시 중이다.
이 일대는 기반시설과 공동시설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정비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구간이다.
이에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 전반을 알리고 발전방안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달부터 매주 1회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남은 일정은 ▲공동체 거점 조성(14일) ▲내집 앞 환경개선(21일) ▲소규모 재건축(28일) ▲사례 탐방(6월4일)이다.
워크숍 장소는 시흥3동 주민센터, 개최 시각은 해당일 오후 7시다. 주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A구역은 지난 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지난 1월 마을회관 건립을 포함한 마을만들기 공사에 착수, 진행중이다.
B(40,920㎡), C(55,130㎡)구역은 지난 3월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를 마치고 지난 달부터 주민워크숍을 통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절차에 들어갔다.
구는 워크숍에서 결정된 주민의견을 사업우선순위에 따라 반영해 올해까지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에 마을만들기 공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므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며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의 주체가 주민임을 강조했다.
문의 (2627-1545)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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