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학원가 불법현수막 퇴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13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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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설명회서 자진정비 약속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에 난립하던 각종 현수막들이 사라질 전망이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최근 구청에서 '옥외광고물 관련 법규와 합법적인 설치 방법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 이 자리에 참석한 지역내 학원가 대표들이 깨끗한 노량진학원가 조성을 위해 최근 불법유동광고물을 20
일까지 자진 정비하기로 약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설명회는 노량진학원가 대표와 동작경찰서, 동작교육지원청,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구청측이 주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유동광고물의 정비 및 합법적인 설치 방법을 아주 알
기쉽게 설명했다. 이에 학원가 대표들은 구청측의 취지를 공감, 이같은 자진정비를 약속했다.
그간 노량진 학원가 지역은 공무원ㆍ대학입시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학원생 모집을 위한 경쟁으로 불법 유동광고물이 넘쳐나고 있어 도시미관 저해 및 안전사고 우려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량진학원가 뿐만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곳이라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 및 동작구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사업주의 이해를 돕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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