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군악대가 선사하는 '전통악 선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3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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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트홀서 내일 가족음악회 개최
관람석 800석 중 240석 저소득가정에 배정

[시민일보] 오는 15일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에 군악대 나팔소리가 울려퍼진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를 초청, '용산구와 국방부가 함께 하는 가족음악회'를 이날 오후 7시30분 무료로 개최한다.

오프닝 공연으로 국방부 전통 타악팀이 나서며 이어 관악대의 전통악 연주 공연이 펼쳐진다.

특별출연으로 류건후, 김세아 씨의 탱고공연과 팬 플룻 연합의 합동 연주가 이어진다.

2부 공연으로 국방부 전통악대가 나서 관악 연주공연을 펼친다.

또한 소리꾼 최용석, 소프라노 권상미, 바리톤 백석종의 협연이 이어지며 구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국방부 군악대는 1989년 대통령령에 의거 창설된 부대로 교향악대, 관악대, 전통악대, 팡파르대로 구성돼 있다.

2011년에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개막식에 참여했고 미국 4개 도시 교향악 순회공연도 마쳤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이번 음악회는 전체 800석 중 340석을 저소득가정 주민에게 내줘 더욱 뜻깊다. 구는 어려운 형편의 주민들을 위해 지정석을 배치키로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문화체육과(2199-7245)에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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