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이제 어른이예요"… '전통+현대' 강남구 이색 성년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13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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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피아노 분수광장서 내일 '성년식 체험' 행사
청소년들 전통의상 입고 성년례 재현… 다도체험도

[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14일 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서초구새마을부녀회, 서초구직원부인자원봉사회, 서초구립여성회관과 함께 '서초 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의 물품은 서초구민과 기업, 직원들의 기부로 모은 각종 재활용 의류, 도서 및 생활용품 등이다.

나들이에 안성맞춤인 운동화 등은 기업의 후원 덕에 싼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가정 지원에 사용된다. 구는 지금까지 저소득 가정 527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서초구직원부인자원봉사회 김경희 회장은 “매년 바자회 수익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돕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수익금을 많이 내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혔다.

문의(2155-6695)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성년을 맞은 한 남학생이 지난 해 개최된 '전통 성년식' 체험행사에 참석, 전통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고 과거 조상들의 성년례를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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