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7월5일까지 만 75세 이상(1938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13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에 사용하는 백신은 지난 30년간 전세계적으로 사용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23가 다당질백신)으로 만 65세 이후 평생 한 번만 접종받으면 되므로 만 65세 이후에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접종한 적이 있다면 다시 접종할 필요가 없다.
단, 65세 이상 어르신 중 종양 질환, 만선 신부전 등의 면역저하자나 뇌척수액 누출자 등 일부 기저질환자의 경우는 보건소 방문 전에 반드시 담당 주치의와 먼저 상담해야 한다.
접종을 원하는 주민등록 상 마포구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2층 예방접종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예방접종실(02-3153-9091)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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