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09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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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로 보수등 3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곳간' 열쇠를 주민과 공유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아이디어를 공모중이다.
구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 아이디어를 오는 31일까지 집중 공모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발전에 이로운 의견이 있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의 '구민참여마당'코너를 이용,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또 우편이나 방문 접수도 받고 있다.
구는 ▲통학로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자전거 보관시설 설치 등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생활 보완형 사업을 의견 예시로 들었다.
한편 9일 구는 제3기 주민참여예산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참여예산제의 운영 원리와 방법에 관해 주민에게 강의한 이 강좌는 18세 학생부터 73세 어르신까지 60여명이 수강해 큰 인기를 끌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지난 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2013년도 성북구 전체 일반회계예산의 약 1.4%인 53억 5천 5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반영시켰다.
문의 (920-3316)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제3기 성북구 주민참여예산학교 수강생들이 모둠 수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성북구는 최근 제3기 성북 예산학교 강좌를 마무리하고 이달말까지 주민 참여예산 아이디어를 집중 공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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