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우리동네 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09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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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근린공원서 철쭉제 내일 개최
24일 '도림동 장미마을 축제'… 사생 대회도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곳곳에서 꽃 축제가 개최된다.
9일 구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 신길근린공원에서 '제1회 신길5동 철쭉제'가, 24일 오전 10시 도림유수지에서
'제1회 도림동 장미마을 축제'가 개최된다.
11일 개최되는 철쭉제는 신길5동 마을공동체가 개최하는 것으로 마을에 조성돼 있는 철쭉의 아름다움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다양한 계층 간에 나눔과 소통ㆍ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직능단체, 상인번영회 등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
축제 거리에는 주민과 인근 초등학교ㆍ유치원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그린 그림을 전시한다.
또 신오악단 밴드 공연, 주민자치회원 합창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실시되며 김성숙, 이란이 등 가수 초청 공연도 진행된다.
24일 장미 축제가 개최되는 도림유수지 일대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다수의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힘을 합쳐 꽃을 심고 가꿔왔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간 친목과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자는 의지를 다시금 다지기 위해서다.
이날 축제는 장미꽃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노래자랑대회(CMB 사랑나눔 러브스토리), 구민사랑콘서트 등이 개최돼 저녁 늦게까지 이어진다.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가 함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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