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립어린이도서관, 10~11일 역사 듣고 궁궐 체험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09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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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내관 복장의 강사에게 역사를 배우는 '쏭내관의 역사교실, 궁궐체험' 강좌가 10, 11일 이틀간 열린다.
서울 송파구립어린이도서관이 개최하는 이 강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도서관, 경복궁에서 진행된다.
10일 '역사교실'은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한국 역사를 배우는 강좌다. 이어 11일은 전날 배운 내용을 토대로 경복궁을 탐방하는 '궁궐체험' 강좌가 진행된다.
11일 강좌는 4시간여 동안 경복궁을 둘러보고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강사인 송용진 씨는 궁궐 내관 복장을 하고 역사를 강의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와 현장체험이 병행돼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역사에 대한 지식’ 보다 아이 스스로 역사책을 펴게 하는 ‘역사를 탐구하는 동기부여’의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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