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가계빚 위기가구 돕기 나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08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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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구청 일자리 제공…주민 9명 모집

[시민일보] 가계빚에 허덕이는 주민을 돕고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시간제 구청 일자리를 내준다.


구는 내달 3일부터 11월 말까지 '서울 나눔일자리' 사업을 시행, 약 6개월간 근무할 가계부채 위기가정 주민 9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중이다.


참여 대상은 가계부채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가구주 및 세대원 중 기본 소양을 갖춘 자다.


대상 부서는 ▲민원여권과(민원 안내, 전산화) ▲청소행정과(재활용품 선별) ▲왕십리2동 주민센터(전산 입력, 자료 관리) ▲옥수동(북카페 관리) ▲성수1가2동 주민센터(어르신 취업상담)다.


기본 컴퓨터 능력만 갖추고 있으면 대부분 참여 가능하다. 단, 청소행정과와 성수1가2동 주민센터는 업무 특성상 각각 나이 제한 및 자격증 제한이 있다.


시급은 6000원(일일 교통비 2000원 별도), 일일 최대 4시간까지 근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우선 광역금융복지상담센터(강남구 소재)에서 부채 상담을 받은 후 기한내 성동구 일자리정책과를 방문,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차영집 일자리정책과장은 “가계부채위기가구를 위한 안정적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2286-6397)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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