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특허출원비 최대 600만원 지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08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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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희망업체 16일까지 신청접수

서초구,『특허정보종합컨설팅』지원사업 추진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총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특허정보종합컨설팅' 사업을 통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지역내 중소기업의 특허출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오는 16일까지 2013년도 사업에 참가할 지역내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허정보종합컨설팅' 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권리 확보를 위한 것으로 신청기술의 선행기술조사, 국내출원비용, 해외출원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한도는 선행기술조사 40만원, 국내출원 비용 중 특허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최대 50만원, 해외출원비용으로는 PCT국제출원 최대 300만원, PCT국내출원 및 개별국가 출원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심사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되면 출원을 추진하고 출원비용을 지원받는 순서로 진행된다.


구는 지난 2012년 3월 서초구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간 업무협약(MOU) 체결 후 서울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개 기업이 선행기술조사 및 국내외 출원 비용 약 2200만원을 지원받았다.


2013년도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6일까지 서울지식재산센터(380-3643)로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에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간 중복연구, 중복투자 및 특허분쟁 등을 예방하여 특허 기술 사업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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