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광진구를 흔들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08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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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서 토요일마다 공연
[시민일보]인디밴드의 화려한 무대가 오는 1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건국대 분수광장에서 펼쳐진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개최하는 이 행사는 5개월간 인디밴드 공연을 선보이는 '2013 광진 아트브릿지(art bridge)'다.
이름 그대로 인디밴드와 대중을 잇는 다리(bridge)가 되고자 하는 무대이며, 총 23회 열릴 예정이다(우천시 취소).
공연엔 팝, 포크,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밴드가 참가한다. 2인조 어쿠스틱 밴드 '무한리필', 3인조 록밴드 '시조새' 등이 참가한다.
특히 인근 세종대 학생밴드 '낯선손길', 싱어송라이터 이관우가 참가한다.
공연은 월별 주제도 있다. 주제는 스프링 콘서트(5월), 가을낭만 콘서트(10월) 등이다. 무대 뒤편 분수의 물줄기와 어우러져 신나는 음악 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 해 처음 아트 브릿지 행사를 개최했으며,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능동로 일대가 청소년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유의 장이 되어 대학생 및 청소년들의 창작 예술문화 활동에 크게 이바지하고 서울시를 대표하는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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