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그동안 민원창구에서만 가능했던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0가지 증명서 발급이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가능해졌다. 수수료는 절반가격이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고도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발급방법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번호 입력 및 지문 인식을 통해 본인 확인을 거친 후 안내에 따라 수수료를 투입하면 되며, 수수료는 1부에 500원으로 민원창구에서 발급 받을 때의 1000원 보다 50%가 저렴하다.
가족관계등록 관련 증명서는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예규에 따라 관공서 건물 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만 발급이 가능하고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가족관계증명서등 발급 기능 추가로 편리함과 경제성이 제고되어 발급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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