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민 20명 효행상 받는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06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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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서 오늘 시상식 개최
[시민일보]7일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제1회 종로구민 효행상 시상식'을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종로구효행본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선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봉양한 이순애 씨 등 효행 주민 20명이 효생상을 수상한다. 또 민경덕 씨 외 30명에게는 노인복지 증진 유공 표창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 400여명 대상으로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볼거리도 제공한다.
지난 해까지 이 행사는 종로구효행본부와 현죽재단이 공동개최했으나 올해부터 종로구효행본부가 단독 주관, 제1회 행사로 새롭게 선보인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노인인구의 비율이 높은 우리구는 노인복지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중심지 종로구에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효 문화전통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효행 장려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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