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5년 추억이 한눈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05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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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서 6~13일 사진전
[시민일보] 1950년대 말죽거리의 모습, 경부고속도로 건설 현장 등 지난 25년간 서초의 발자취와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6일 서초구청에서 개최된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개청 25주년을 맞아 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서초 25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토지주택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국가기록원 등 약 20여개 기관과 서초에서 오랜 시간 거주해온 주민들이 제공한 사진자료로 꾸며진다.
1960년대 신동초등학교 졸업사진 등 진한 향수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사진과 구청사 건립과정부터 개청 이래 눈부신 발전을 이룬 구의 역동적인 모습 등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아울러 지난 해 참혹한 수해 현장에서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한 우면산의 모습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가 끝난 후에도 구는 14일 방배1동 특화거리를 시작으로 전시를 원하는 학교 기관 등을 돌며 순회 사진전으로 더 많은 주민들에게 서초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25세 청년 서초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2년 연속 행복지수 1위 자치구로서 구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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