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장마철 침수피해 미리 막아라"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02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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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펌프장·수문 꼼꼼한 순찰
성동구의회 임시회 기간동안 20여곳 방문키로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윤종욱)가 장마철을 앞두고 수방대책 특위 활동을 개시했다.
성동구의회는 2일 총 13일 일정으로 제204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14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구의회는 이번 회기중 조례안 심의 없이 수방특위 활동만 전념한다.
성동구 수방대책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 8, 9일 양일간 지역내 빗물펌프장, 수문, 제방 등 20
여곳을 차례로 순찰할 계획이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내 중랑천, 청계천이 있어 집중호우시 자칫 침수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중랑천 뚝도제방, 송정제방, 청계천 마장 제방과 빗물펌프장의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 각 빗물펌프장의 50개가 넘는 수문도 관리 필요지점이다.
수방대책 특위는 조사계획서 작성 후 현장조사활동에 돌입,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 조사결과보고서를 승인할 예정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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