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자원봉사 대축제 오늘 개막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01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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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서 자원봉사 실천다짐 퍼포먼스
[시민일보] 2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보신각에서 '제20회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의 개막식이 열린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의회 등이 공동주최하는 이 축제는 전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장려하는 행사다.
올해 주제는 '즐겨요 자원봉사! 함께 가요 행복 코리아'다. 종로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다.
약 40분간 열릴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보신각 타종과 자원봉사자 실천 퍼포먼스다.
자원봉사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는 참가자들이 보드판에 자원봉사축제 성공 기원 메시지를 적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24명의 관계자들이 보신각을 총 12회 타종한다.
한편 이번 축제는 이달 한달간 열리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계획에 따라 봉사한 후 활동보고서를 제출하면 우수팀을 선정, 시상하는 경진대회도 포함돼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서울의 중심지 종로에서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출범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런 행사가 전 국민이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의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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