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셋째 수요일은 '행복한 메모리 데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01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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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서 치매예방 퀴즈풀이
[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행복한 메모리 데이'로 운영 중이다.
이는 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행사다.
이에 따라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6시 구청 또는 지역내 지하철역에서 치매예방 캠페인이 열린다.
치매예방법이 적힌 홍보물을 시민에게 나눠주고, 노인 대상으로 치매 예방 퀴즈풀기, 퍼즐 맞추기 등 이벤트를 개최한다.
구는 치매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 지난 2008년 설립한 관악구보건소 치매지원센터에서도 노인 대상 운동프로그램을 매주 월, 목 개최하고 있다. 관악산, 청룡산 등을 걸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 및 치료관리가 가능한 질병으로 조기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치매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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