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어린이 행복축제 4일 팡파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01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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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근린공원-백일장·그림 대회… 풍선아트 체험도
구로구거리공원-미니마라톤·벼룩시자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온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척동 고척근린공원과 구로동 거리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고척근린공원에서는 구로구 주관으로 어린이 백일장과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백일장은 원고지 3~10매 분량의 동시, 산문쓰기로 진행된다. 주제는 행사 당일 심사위원장이 발표하고 원고지 및 도화지는 당일 주최 측에서 배부한다. 연필, 그리기 도구는 각자 준비하면 된다.

또 지역주민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꿈꾸세커뮤니티’가 주관하는 다양한 놀이ㆍ체험마당도 운영된다.

놀이마당에는 에어바운스ㆍ해머게임ㆍ진동카 등이 설치되고, 체험마당에는 페이스 페인팅ㆍ풍선아트ㆍ점핑 클레이 등이 진행된다. 인절미 만들기, 투호 등의 민속마당과 태권도 쇼,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된다.

먹거리 장터, 미아방지 이름표 무료로 달아주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허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애체험센터도 운영된다.

구로5동 거리공원에서는 16개 시민단체로 이뤄진 ‘어린이날 큰잔치 준비위원회‘가 만드는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미니마라톤, 어린이벼룩시장, 공동체전래놀이, 안전한 식생활체험, 어린이책 장터, 아이랑 토이랑 아빠의 솜사탕, 천연염색, 양치지도, 트랜폴린, 나만의 어린이날 버튼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멀리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풍성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다”면서 “구로구가 마련한 어린이날 축제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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