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롱속 잠자는 장롱면허, 희망의 새 일자리를 찾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01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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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파워뱅크 하반기 운영… 면허증 보유자 모집
[시민일보] 장롱속에서 잠자던 면허증이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장롱 면허'를 끌어내 활용하는 '휴먼파워뱅크(인력 은행)'를 오는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이에 오는 7월말까지 면허증 보유자를 모집 중이다.
주요 모집 분야는 ▲보건복지(간호사 약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교육, 환경(보육교사, 베이비시터)다.
접수자는 지역내 인력개발 분야 기관과 연계,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생을 전부서 87개 공공일자리 사업에 골고
루 투입할 계획이다.
또 당장 투입하지 않더라도 잠재 인력망으로 분류, 추후 시행하는 공공일자리사업에 투입하거나 민간기업 인턴 등으로 알선한다.
또 주민이 주축으로 운영하는 협동조합 설립시 창업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평상시 분야별 맞춤교육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달 접수를 개시한 구는 수시로 문의 전화를 받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지역내 폭증하는 복지수요도 충족하고 실업 문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특히 결혼, 출산으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 면허증이 있으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수시 신청하면 된다.
문의 (3425-581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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