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초등학교 3학년생들은 일년에 한 번 '특별한' 소풍을 떠난다.
이달부터 10월까지 광진구가 운영하는 '우리 고장 체험, 광진 탐방교실' 프로그램에 참가코자 광진정보도서관 또는 광진구청으로 견학을 떠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내 초등학교 중 자율 신청을 받아 회당 30명의 초3학년생을 선발, 대형버스를 이용해 단체 견학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 3학년 정규교과과정인 '우리고장의 생활' 수업과 연계, 지역내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것이다.
우선 오는 6일부터 6월 말까지 초등학생 460명이 광장동 광진정보도서관을 견학한다.
광진정보도서관은 문화동, 도서관동이 따로 있을 정도로 체계를 갖추고 있다. 도서관동엔 열람실, 세미나실 등이, 문화동엔 영화감상실이 있어 이를 둘러본다.
또 하반기인 9~10월은 구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청내 종합상황실, 광진인터넷방송국(GBC), 보건소를 차례로 둘러본다. 특히 인터넷방송국에선 스튜디오와 카메라를 직접 관찰하는가 하면 방송 대본을 즉석에서 작성, 녹화까지 해볼 수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 구청보건소의 엑스레이 촬영실도 둘러볼 수 있다.
운영에 앞서 구는 홍보책자인 '광진 꿈나무 이야기' 1000부를 제작, 학생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시행 중이라고 구는 밝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광진탐방교실은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 있는 교육으로 우리 고장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욱 사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어린이들이 구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지역 사회를 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 광진구보건소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엑스레이 촬영장비를 신기한 듯 관찰하고 있다. 광진구는 내고장 알기 프로그램인 '우리 고장 체험, 광진 탐방교실'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