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소식지 '돋보기판' 발행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30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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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노인복지관등에 배포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청이 발간하는 금천구 소식지의 사이즈가 커졌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르신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특집 '돋보기판'을 발간한 것이다. 기존 국배판(A4) 사이즈의 두 배(A3)로 제작, 시범으로 500부를 발행해 지역내 경로당 등에 배포했다.
또 기존 국배판으로 제작한 소식지 8만부도 지역에 골고루 배포했다.
지난 해 실시된 ‘제1회 금천구 사회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주민의 51.9%가 금천소식지를 통해 구 정보를 얻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타구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콘텐츠로 소식지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
다.
소식지 담당인 기획홍보과 허순연 주무관은 “어르신 특집으로 발행된 금천소식지 돋보기판이 커진 글씨만큼 어르신들의 마음을 시원시원하게 해드렸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는 ‘금천소식지 돋보기판’ 발행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내년 제작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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