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영등포구 소재 8개 전통시장이 지역내 8개 기업과 자매결연을 체결, 전통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전통시장과 기업체(단체)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달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자매결연을 맺은 기업(단체)은 자율적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ㆍ운영하고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해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시장 상인회에서는 기업에 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한 자구노력을 강화한다.
이번에 자매결연을 맺은 시장은 영등포전통시장, 영신상가, 제일상가, 삼구시장, 남서울상가, 영등포기계공구상가, 로타리상가, 동남상가 등 8곳이며, 참여 기업(단체)는 영등포구 사립유치원 연합회, 양우건설(주), 유한엠엔시(주),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충무병원, NH농협 영등포지점 등 8곳이다.
구는 불경기와 대형마트 증가 등으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고자 지난 3월부터 지역내 전통시장 및 기업체(단체)간 자매결연 협약을 추진해왔다.
3차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전통시장 등 8개 시장과 영등포구 사립유치원 연합회 등 8개 기업체(단체)가 서로 협약서에 사인하며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구는 자매결연에 참여할 기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28개 기업체(단체)가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구는 앞으로도 많은 기업체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동참하도록 적극 장려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영등포 구청장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시장 상인의 의지와 함께 지역 사회의 기업체 및 단체, 더 나아가 전 구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과 같이 주민 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사람 냄새 나는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