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에 돈키호테가 나타났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30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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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도서관, 이달 도서행사 개최

[시민일보] 서울 강동북페스티벌(5월11일)을 앞두고 강동구립 성내도서관이 전시, 공연 등 6개 도서 행사를 이달 개최한다.

성내도서관의 5월 도서 행사 주제는 '돈키호테'다. 소설 <돈키호테>의 저자 세르반테스의 숨결을 도서관 곳곳에서 한달간 느낄 수 있다.

행사 내용은 ▲돈키호테 삽화 전시회 ▲돈키호테 공연 ▲돈키호테 장난감 체험 ▲영화 '돈키호테' 상연 등이다.

어린이 대상 '움직이는 장난감, 돈키호테' 프로그램은 손인형인 '오토마타'를 만들어 그림자극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초등 저학년생 대상이다.

7~10일까지는 1층 로비에서 돈키호테 삽화를 만나볼 수 있다. 돈키호테의 주요 장면 10개를 선정해 삽화를 전시, 돈키호테의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다.

한편 학부모 강연 '마을이 키우는 아이'도 3일 열린다. 성내동 어머니모임 '성안마을 책 읽어주는 부모들'과 연계한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위해 부모가 골라야 하는 그림책, 그림책 읽어주는 법을 알려준다. 어린이시민연대에서 활동 중인 김영미 강사가 강의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기한내 도서관 사무실에서 접수하면 된다.

성내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아 여러 행사에 참여도 하고,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받아가는 등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의 (471-004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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