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맛골 '스마트 송파 세일' 돌입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29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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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음식값등 최대 10% 할인
[시민일보] 잠실 일대 유명 '먹거리촌'인 방이동 방이맛골(舊 방이동 먹자골목)이 내달부터 석달간 가격을 내리며 손님을 끌어모은다.
이 행사는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잠실관광특구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실시하는 '스마트 송파 세일' 행사다.
이에 방이맛골 가게 55곳은 오는 7월까지 업소당 1~5개 품목의 가격을 5~10% 할인 판매한다.
참여 업소는 ▲음식점 33곳 ▲노래방 12곳 ▲숙박업소 7곳 ▲당구장 2곳 ▲목욕탕 1곳이다.
또 모든 참여업소는 단체손님(8명 이상) 방문시 가격을 할인해 준다.
이밖에 65세 이상 경로우대 할인, 대가족 할인(조부모~손녀 가정) 등을 자율 실시키로 했다.
무엇보다 자율 할인유형 중 손님이 원하는 할인제를 선택할 수 있어 더 큰 호응이 기대된다.
구는 시범 실시 후 소비자, 업주 반응을 살펴 확대 실시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가격안정업소인 '착한가게'를 선정, 지역내 물가잡기와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할 방침이다.
스마트 세일 행사 참여업소는 구청 홈페이지의 소비자물가정보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구는 밝혔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해 잠실 일대가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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