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와 16개 자치구,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13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가 오는 30일부터 6월26일까지 6개 지역을 순회하며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생활권이 비슷한 자치구 각 2~3곳이 공동개최하며 매회 30개 내외의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주민과 지역 기업을 이어주는 현장 채용면접, 취업컨설팅, 채용 설명회가 진행된다.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전연령층이 대상이다.
첫 행사는 30일 오후 1~5시 마포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마포구, 용산구, 중구가 공동 개최한다. 이 3개 자치구와 (주)사람인이 추천한 우수기업 30곳이 참여한다.
마포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참가기업은 최대 10명(롯데마트)부터 최소 1명까지 총 10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용산구에서는 비금속 재생처리기업, 방문요양업체, 교육업체, 종이기저귀업체 총 4곳이 참여한다. 이밖에 3개 지역 기업이 웹디자인, 마케팅, 경리, 영업직 등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면접 이미지메이킹, 이력서용 사진촬영, 일자리 진로상담 등이다.
또 용산구 소재 특성화고등학교인 서울자동차고등학교 학생 60여명도 참가해 취업특강을 듣는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마포구청으로 가면 된다.
추후 개최 일정은 ▲구로호텔(5월2일, 구로 금천 영등포) ▲양천구 해누리타운(5월15일, 양천 강서) ▲서초구청 대강당(5월30일, 서초 동작 관악) ▲성북구청(6월4일, 성북 강북 동대문) ▲송파구청 대강당(6월26일, 송파 강동)이다.
서울시는 29일 희망취업박람회 홈페이지를 개통하고 구직자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다양한 업체의 참여를 위해 인근 자치구는 물론 민간업체와도 협력해 실질적인 취업의 장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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