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입주 참 편하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2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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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7구역 현장민원실 내일부터 한달 간 운영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가 아파트 입주 현장을 찾아가 전입, 대형생활폐기물 신고 등 입주에 따른 행정수요 불편해소를 위해 나선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30일부터 6월30일까지 2397세대가 입주하는 전농7구역 래미안 전농크레시티 아파트 현장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장민원실은 아파트 108동 1층 여자독서실에 들어서 컴퓨터 3개, 국가정보통신망 포털, 무인민원발급기 1대, 인증기 1대 등이 설치됐다.
특히 구는 무인경비시스템을 설치해 개인정보의 보안문제까지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입신고, 대형생활폐기물 신고, 확정일자 신고 등 입주민들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민원처리에서부터 세무, 에코마일리지 가입 등 민원상담 서비스까지 전개해 앞서가는 현장행정을 펼치게 된다.
이곳에서는 이달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일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민원 업무를 수행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도 직원이 출근해 입주민 안내를 하는 등 최상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현장임시 민원실을 운영해 아파트 입주에 따른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나아가 친절서비스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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