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법광고물 정비 돌입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28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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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내 무허가 불법광고물 등 가로환경개선을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에 들어갔다.
이에 구는 5월 말까지 불법광고물 자진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며, 자진정비가 어려운 업소는 무료철거 동의를 받아 8월 말까지 철거할 예정이다.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대상지는 통일로 일부구간(간판개선사업 완료구간) 및 서울시조례에 의한 1업소 1간판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구는 1업소 1간판지역에서 2개 이상 간판이 설치된 업소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펼칠 예정이며, 기 설치된 간판 중 수량 및 크기 등 허가(신고)의 요건은 갖췄으나 행정절차를 득하지 않고 무허가로 설치된 간판은 금번 정비기간에 허가 등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심사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가로환경개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정비사업를 통해 모든 거리가 시각화, 디자인화된 거리로 탈바꿈 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올바른 광고문화를 창출하고 불법광고물이 없는 품격있는 거리를 꾸미는데 주민여러분(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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