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중 '용산구' 선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25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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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2013 민원행정 확인, 컨설팅 사업'
29일부터 민원서비스 점검
[시민일보]서울 용산구청이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민원서비스 점검'을 받는다.
안전행정부 주관 '2013 민원 행정 확인, 컨설팅' 사업에서 용산구가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용산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국에선 총 16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용산구는 내달 2일까지 안전행정부 관계자, 타지자체 관계자 등 외부 전문가에게 민원 서비스를 진단받고 컨설팅도 받게 된다.
점검 분야는 ▲기본 분야(개인정보보호, 행정정보 공동이용 등) ▲희망 분야(민원만족도 조사 실태, 제도 개선 계획 수립실태 등)다.
특히 희망 분야는 안행부가 선정한 4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민원인이 만족할 때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만족도 조사결과를 업무에 제대로 반영하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평가 후 부족한 점을 개선토록 상담해주는 피드백 활동도 진행한다. 마지막날엔 결과 강평 및 직원 교육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우리 구의 적극적인 요청과 의뢰를 통해 안전행정부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정부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했다는 것.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컨설팅을 위해 전 부서가 나서 자체적인 진단과 컨설팅 희망분야 검토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등 발전을 위한 고심의 흔적이 엿보인다.”며 “민원 행정 서비스 관련 최우수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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