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주민교유 연중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24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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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마을공동체 강좌'
[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최근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교육이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강좌' 및 '마을 현장상담' 연중시행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강좌’는 주민들이 소규모 모임을 만들어 배우고 싶은 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교육하는 주민맞춤형 교육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기본 개념, 공모사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체 또는 5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신청 가능하고,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마을강사 정보은행에서 직접 수강하고 싶은 분야와 마을강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마을 현장상담’은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신청 또는 운영에 어려움을 있을 때 구청으로 요청하면, 구 마을활동가가 직접 방문해 사업 일정, 계획서 작성, 회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20개 팀(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880-3068)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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