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장애인과 비장애인… 문화축제 27일 활짝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24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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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 주민등 2500명 참여할 듯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27일 오전 11시 '제7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문화축제'를 구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다.
장애인을 포함한 주민 2500여명이 참여 예정인 이번 축제는 1부 기념식, 2부 문화공연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1부에선 ▲코리아나 매칭 밴드 식전 공연 ▲서울여대 치어리더 축하 공연 ▲장한 어버이상 시상 등이 진행된다.
2부 행사는 ▲국립전통예술고 공연 ▲마술쇼 ▲시각장애 체험 ▲휠체어 체험 /▲감각놀이 치료체험 등 장애체험부스가 진행된다. 또 어르신을 위한 치매검진, 우울증 검사, 수지침 부스도 있다.
특히 이날 차성수 구청장은 지적장애 직업훈련생과 냉장고 자석 빨리 만들기 시합을 하는 '작업의 달인을 이겨라’게임에 참가한다.
이밖에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휠체어 축구, 시각장애인 도우미견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한편 우리은행과 우시장상인협회도 이날 행사에 동참, 설렁탕 300인분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수 있게 후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금천구가 되도록 시설개선은 물론 지속적으로 소통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2627-192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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