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대민 고객서비스 강화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24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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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ㆍ힐링교육' 내일부터 18개 洞 순회교육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대민 고객서비스를 강화한다.
구는 동주민센터 직원의 서비스 실천력 향상과 긍정마인드 함양을 위해 26일부터 총 18회에 걸쳐 '찾아가는 친절ㆍ힐링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구청을 방문해 받았던 집합교육과 달리 친절교육 전문 강사가 양천구 18개 전체 동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특히 업무시간 이후 실시함으로써 민원처리 공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의 직원들은 민원 최접점에서 일하면서 CS역량강화가 누구보다도 필요하지만 민원행정 공백에 대한 부담감으로 그간 근무시간 중 구청에서 열리는 집합교육 참석이 쉽지 않았다.
이에 구에서는 올 3월 실시한 ‘CS우수기관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동 직원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고, 교육 참여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찾아가는’ 친절 교육을 마련한 것.
교육은 동주민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한 응대스킬과 감정노동으로 지쳐있는 직원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힐링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이로써 외부고객인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뿐만 아니라 내부고객인 직원의 만족도까지 꼼꼼하게 챙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날로 높아져가는 구민고객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접점직원의 CS역량강화가 중요하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들을 모두 학습할 수는 없지만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익혀둔다면 여러 경우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감동 행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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