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호구역 풍납동 미래마을에 대규모 시립도서관 건설 지원해달라"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24 15: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승재 송파구의원, 市 정무부시장에 요청
[시민일보] "풍납동 미래마을부지에 대규모 시립도서관을 지어야 한다."
노승재 서울 송파구의원(풍납 1,2동, 잠실 4, 6동)이 최근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송파구의회에 따르면 노 의원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건축 규제를 받고 있는 주민에게 보상 차원에서라도 대규모 시립도서관을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풍납동 미래마을 역사문화지구 조성사업에 따라 주민복합센터를 설립할 때 시립도서관도 함께 지어달라는 주장이다.
그는 "풍납동 사적지정으로 보상을 요청한 390여필지를 현재 지원된 200억원의 예산으로 보상하려면 앞으로 10년은 걸릴 것"이라며 "주민 불만이 팽배해 있다. 국시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노 의원은 "풍납동이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신축은 물론 증, 개축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건축규제를 완화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자리에는 박성수 민주통합당 송파갑 지역위원장도 배석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