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농특산물 필요하면 성동구에 꼭 와보세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24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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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나눔장터 내일 열어
[시민일보] 오는 26일 서울 왕십리 성동구청 광장에서 지방 농특산물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이날 오전 10시 무지개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가 주관, 전국 자매결연지가 참가한다. 참가 지역은 경남 하동, 충남 서천, 충북 진천 등이다.
판매 품목은 ▲경남 하동 녹차, 매실장아찌 ▲충남 서천 살, 모시송편 ▲충북 진천 청국장, 홍삼 진액, 봄나물 등이다.
이밖에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도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한다. 먹거리장터도 열린다.
또 성동구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금호1가동 재활용품 상설가게(보물단지)도 참여한다.
한편 무지개 나눔장터는 오는 31일 한차례 더 열리고, 하반기인 9, 10월에도 각 두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을 구입하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함께 나누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무지개 나눔장터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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